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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17일자 조선일보 <동복댐 높여 반도체 물 공급? 지금 강수량으론 역부족>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
□ 보도 내용
ㅇ 정부 “하루 30만t 물 더 확보” 계획이나, 동복천 일대(면적 189km2)인 섬진강 권역의 최근 10년(2015~2024년)간 연평균 강수량은 1,481.4mm임
ㅇ 동복댐 인근 담양댐의 평균 유출률 67%를 고려할 때 하루 공급 목표량 보다 5.6~10.2만톤 부족
□ 설명 내용
ㅇ 동복댐 유역(면적* 192.33km²)에서 관측된 최근 10년(2016~2025년) 간 연평균 강우량은 1,561mm**이며,
*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(WAMIS, 기후부)
** 동복댐 유역 내 강우관측소(동복댐, 맹리)의 강우량을 평균한 값임(기사에서 제시한 1,481.4mm는 섬진강 유역 전체의 평균 강우량에 해당하는 수치임)
- 동복댐의 유출률 실측값은 기사에서 제시한 인근 댐들의 유출률보다 훨씬 큰 73%이며, 이를 적용할 경우 동복댐으로 들어오는 물은 연간 2억 1,971만톤(하루 약 60만톤)에 달함
ㅇ 따라서, 기존 동복댐에서 광주 지역에 생공용수로 공급하던 27만톤/일을 제외하더라도 30만톤/일을 반도체 산단용수로 충분히 공급가능함
